여유로운 시간 8시20분  현대백화점을 출발 해서  영천 휴게소를 잠깐 머무른후 주왕산으로 2시간여 달려갔다.
3시간의 개인적인 시간을주어 주왕산으로  출발 했다.
예전에도 몇번  와봤는데  너무나 길이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가는길이 어렵지 않게  올라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인산  인해여서   3폭포  까지 다녀오는길이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점심도 먹지못하고 차에 오르니  많은 미련이 남을 정도였다 
그리고 주산지로 출발 했다  가는길 역시 너무나 차량이 밀려  들어가는길이 시간이 많이 걸려 들어가는 만큼 주산지의 황홀한 경치에 매료 되었다.
주산지를 뒤로하고 청송 시장엘  갔다 못먹은 점심이라도 청송시장에서  먹을려고 기대에 부플었건만  식사는 커녕 이제까지 가본 시장투어중  가장실속없는 시장이라고나 할까?
간식이라도 사고가지 않았다면 하루종일 굶을뻔했다.주왕산  여행을 할수있게 주선해주신 삼성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