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일은 2호차. 4/5일은 2.3호차를 담당했던 가이드 김영미입니다.

전날 비로 인해 꽃이 많이 떨어졌으면 어쩌지..날씨가 추워서 구경은 어떻게 하지 무지 걱정을 하면서 떠났던 진해~~
비록 아침에는 좀 쌀쌀해서 구경이 힘들었지만, 낮부터 날이 풀려서 구경 잘하고 왔답니다.
이틀 모두 모든 분들이 시간을 잘지켜주시고, 편안히 가이드를 하고 왔답니다.

첫번째 여행지 해군사관학교(1년중 군항제때만 구경할수 있는곳)
















두번째 여행지 여좌천로망스다리, 제황산
북원로타리에 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세번째 여행지 경화역








역시나 꽃축제다운 사람들과 구경거리가 있는 축제였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신 손님들께 감사에 인사를 드리구요
앞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가이드 김영미가 되겠습니다.
진해 군항제 다녀오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가이드분들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으요~~~
앞으로 이런 여행상품이 많이 생겨서 가이드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