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틀에 걸쳐서 풍기인삼시장 장보기 투어를 다녀 왔습니당     아침8시에 범어역에서 출발을해 고객님들을 모시고 영주로 출발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희방사인데요     가을이라 그런지 단풍들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소백산 국립공원 안에 희방사와 희방계곡이 있는거였더라구요~~ 트래킹을 마치고 드디어 풍기 인삼 시장을 갔습니당 마침 인삼축제를 하는 기간이여서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시장앞에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인삼이 확실히 풍기꺼가 좋다면서 많이 사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섬마을로 갔습니당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 옥중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롭고 한옥마을도 아기자기하게 있어서 정말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당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두분께서 영화 티켓까지 가져가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