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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에 풍기 인삼 축제를 다녀와서 1주일만에 떠나는 여행 이였다. 아침이른 시간 6시40분에 현대 백화점 에서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 휴게소한번 들르고 곧파로 청남대로 달려갔다청남대 말 그대로 장관이였다. 옛날 같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지않는가 대통령길을 때라 걸어보니 무아지경에 빠질 정도이다. 국화꽃은 아직 봉우리지만 피었을때는 장관이리라. 아쉬운 청남대를 뒤로 상주 중앙시장엘갔다. 쇼핑을 한뒤 점심 을억고 상주 남장사로 갔다 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남장사를 둘 러보니 모르는것을 많이 배웠다 가을의 좋은날씨에 삼성여행사 덕분에 여행을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