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 가이드입니다.
10월 11월 사포닌 성분이 가장 풍부하다는 인삼!
인삼이 제철을 맞아 고객님들과 풍기인삼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여행지는 희방사입니다.
고객님들께서 희방사까지만 와도 15000원치 여행은 다한거 같다며
가을을 느낄 수 있어 좋으셨다고 하셨는데요.
날씨가 좋은 만큼이나 희방사로 올라가는 탐방로의 풍경은 더 아름다웠습니다^^



























인삼축제에서는 인삼판매 뿐만아니라
사진 무료인쇄, 공포체험관, 포토존 , 인삼홍보관 등등
많은 부스가 있었고 인삼이 들어있는 먹거리도 굉장히 많이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350년된 외나무다리가 있는 무섬마을입니다.
무섬마을에도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한창이였는데요.
무섬마을의 외나무 다리와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에 많은 고객님들이
좋아하셨습니다^^

풍기인삼축제는 10/15~23일까지 2주간 계속 진행중이고
모객중에 있으니 다녀오실 분들은 예약을 서둘러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삼성여행사 가이드 서샛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