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출발했던 국내여행 후기입니다
모처럼 연휴여서 좋은휴가 장소가없나 물색중에
발견한 여행지 너무 만족하고 다시 가고 싶네요
새벽여섯시 너무 이른시간이여서 아침도 못먹고
간단히 버스에서 김밥으로 기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태풍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은 되었지만 비가 안와서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대관령 양떼목장 도착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한국의 알프스 뷰가 좋아서 사진 찍기가 훌륭함
강릉중앙시장 들려서 닭강정과 아이스크림호떡도 먹고
해변에 가서 바다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구로 출발 비가 오고 엄청나게 차가 막혔는데
노련하게 운전해 주신 기사님 최고였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가이드분 감사합니다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려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