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진해 군항제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갔습니다
제나이가 54세 이니까 저보다 두살 빠르네요 ㅋ
설레는 마음으로 행여 비 바람에 벚꽃이 많이 떨어지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앞섰는데
4월 4일 정말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좌천
중원로타리 프린지 공연
제황상 전망대의 시원한 경치
경화역
친절한 가이드님 사진도 찍어주시고 경화역까지 버스로 편하게 볼수있도록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삼성여행사도 더욱 더 발전하시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