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10분 현대 백화점 출발~~
여유롭게 집에서 나갈수 있서 좋았다...대구에서 가까운 근교라 더욱더 기대감을 안고 출발~~
늣더위에 조금은 힘듬을 예상하며
첫번째 코스 고령시장방문 장날이라 사람이 많을꺼란 예상과 달리 추석후라 그런지 많이 분비지는 않았다.
대구에선 볼수 없는 대장간 구경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고 다음장소로 이동
이때부터 기분이 조금은 예민해졌다.점심후라 껌을 요란하게 씹는 소리에 살짝 ...신경이 곤두섬
해설사가 설명하는데도 계속 껌씹는 소리는 멈출질 않음....가이드가 조금은 이야기를 했음하는 바람
가야금 체험은 무지하게 알찬 시간이었다.
고분군,대가야 박물관,코스모스 축제 전체 적으로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밝은 얼굴로 진행을 하신 임선희가이드 님 감사~~~감사
하지만 차량내에서 몰래 음주하시는 분도계셔서 아이와 같이간 저로선 상당히 신경이쓰였담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출발하기전 차량내혹은 여행지 방문시 지켜야할 기본매너 정도는 가이드님께서 사전에 한말씀해 주심이 어떨런지 ...아들과의 추억을 삼성여행사와 함께 함은 좋았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다른 상품도 참여 하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