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펭귄들이 가득한 펭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기자기한 물품들로 가득한 펭귄마을에서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듯 옛날 추억이 담긴 불량식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예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인 포충사는 아기자기한 물품들로 꾸며져 있던 펭귄마을과는 달리 자연으로 이루어져 있어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포충사와 펭귄마을을 보고나니 점심시간이 되어 송정역시장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은 후 퍼플섬으로 향했습니다.
퍼플섬은 벌써 3번째 방문인데 매번 올때마다 매력적인 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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