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는 다니지 않는 편이라 남해는 힘들게 느껴졌는데 가기 힘든 남해코스를 삼성여행사를 통해 편안하고 저렴하게 다녀올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리암. 보물섬. 이순신장군공원 등 웬만한 코스는 다 가본듯하네요.

독일마을도 지나가는길에 스쳐가고?ㅎㅎ

처음 가봤는데 다음에 개인적으로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 추억만은 풍성하게 담아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