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함께 '남해로 오시다' 여행다녀왔어요~ 넘 행복하고,좋았어요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시고 가끔은 이렇게 와야할것 같아요.
날씨도 여행하기 좋았고 씩씩하고 상냥한 가이드님, 운전해 주신 기사님 감사드려요.
금산 보리암,보물섬전망대,전통시장  ㅜ 장날이었으면 재밋었을텐데 ~
싱싱한 회초밥도 맛있게 먹고 남해군 이벤트 " with 활력 충전! N 남해로"
에 참여하여 이렇게 추억에 남을 사진도 무료로 받아오고  감사했어요
이순신 순국 공원을 돌면서 다시한번 우리나라를 지킨 장군의 정신을 생각해 보았어요. 마지막으로 남해각에 가서 남해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바다도 실컷봤네요
저렴하게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했는 일대를  거의 본것 같아 좋았어요
글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