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용궁사는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네요

이런 버스 여행이 있는줄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늦게 알았지만 열심히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끝나서 가족들이랑 외국여행도 다니고 싶습니다 

가이드 분들이 항상 고생하지만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