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물러가기전 벚꽃이 흩날리는 '남해로 오시다' 코스로 남해의 구석구석을 한눈에 담고 왔습니다.
남해대교를 바라보며 오랜세월속에 묻혀진 여관의 남해각은 이색적인 문화를 안겨줍니다.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조금은 아찔한 스릴을 느껴봅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인 작고 예쁜 마을 남해 독일 마을"
독일의 문화와 예술과 어울어져 잘 다듬어진 정원과 깨끗한 마을 풍경과 한께 마을 전체가 특별한 문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