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해 보리암,독일마을 여행상품으로 엄마와 다녀 왔는데요~ 간발의 차이로 기차를 놓쳐
무척 당황했었는데요, 드라이브 가이드님의 
배려로 남해터미널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셔서
무사히 여행일정을 마칠수 있었는데요~
어젠 예상치 못한 상황에 경황이 없어서 감사했다는 인사도 못드렸는데요~

         어제 남해여행! 가이드님과
                  여행일행분들~
           ★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