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금문교를 닮은 남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남해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으로
우리를 맞이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용감하게 싸우시던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들의 이 행복함이 선열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것을 새삼 느낍니다
설리스카이워크에서는 상상이상의 풍경과 스릴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은
현대와 전통의 대비되는 모습을 보는
고요한 즐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