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마지막날 임인년 희망을 안고 출발하여 도착한

정동진 해변에는 새해의 들뜬 마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드디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탄성과 함께 저마다의 소망을 빌어봅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등대,해랑전망대에서 멋진 포즈를 잡으며 기념컷을 남기고

묵호항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2022년 첫날의 의미를 더하면서

무박2일 여행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