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면 태백! 태백하면 기차여행! 태백기차 중의 협곡열차가 인기가 많습니다.
2년만에 다시 운행하는 협곡열차는 여전히 매력적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분천역산타마을과 태백의 구문소, 황지연못도 보고왔어요.
마지막 코스인 영주 무섬마을에서 감성도 챙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