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집며느리의 전설이 잇는 황지연못
협곡열차 차창석에 앉아 보는 풍경이 멋졋다ㆍ가을에 또오고싶다ㆍ차창난간테이블에 계란과 사이다가 그립다ㆍ코로나가 없으면 그런 추억도 쌓을수잇겟지
영주 무섬마을 외다리는 정말 재밋엇다
자칫하면 빠질수잇지만 꽤 넓으니 걱정할 것은 없고
황지자유시장에서 먹은 물닭갈비는 인심도 좋고 별미엿다
태백 조용하고 힐링이 되엇다
믿고 가는 버스여행 백퍼만족이엇다
기사님ㆍ가이드님 수고하셧어요ㆍ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