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포근한 날에 남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순신장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준 이순신순국공원을 시작으로

이색공간의 남해각에서 바라본 남해대교는 남해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구비구비 다랭이 마을을 거닐며, 허브향기를 만끽하고 가을가을 같은 청명한 하늘속에 남해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