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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희방사계곡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면서 마치고 풍기인삼시장에서는 사실 인삼판매외에는 별로 볼것이 없고 계곡의 시원함은 간곳없이 땀이 줄줄 무섬 마을에서도 땀이많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인생의 한페이지로 추억이될까 합니다 그리고 가이드 조혜란씨의 순박한 마음이 또한 삼성여행사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거듭 고객에게 다가가는 여행사가 되길바랍니다. 끝으로 조혜란 가이드 몸이 약해보입니다. 너무 심하게 시키지 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