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과 세 식구가 떠난 강원도 협곡열차 여행!
이색적인 협곡열차를 타고 하이원 추추파크 도착해서
비 맞으며 레일바이크를 탄 추억은 잊지 못한듯...
매봉산 바람의 언덕의 시원함은 여름을 잊게했어요
물 닭갈비도 완전 강추^^
가을에도 다시 한번 떠나고 싶어요~~
가이드님과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셔서 여행이 더 추억에 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