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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이드 임선희입니다. 7월 30일 강진청자축제와 가우도 출렁다리, 도산초당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청자축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이미 축장을 찾아 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청자박물관에 들러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았습니다. 축제장 곳곳에 시원한 그늘막과 쉼터가 있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있어 참여할수있는 축제장이였습니다. 또한 청자도 저럼한 가격에 구입할수있었습니다. ![]() ![]() ![]() ![]() ![]() ![]() ![]() ![]() ![]() ![]() ![]() ![]() ![]() 청자축제장 관람을 마치고 가우도 출렁다리로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웠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다행이였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물이 빠져나가고 있어 가우도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가우도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 ![]() ![]() 오늘 여행의 마지막코스인 다산초당과 다산기념관입니다. 오늘은 강진청자축제기간이라 다산기념관을 무료로 관람할수있었습니다. 이곳은 정약용의 삶과 업적을 한눈에 볼있습니다. 다산의 친필간찰을 비롯해 제자들의 유물들까지 관람할수있습니다. ![]() ![]() ![]() ![]() ![]() ![]() ![]() 이번 여행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진 청자축제로 강진에 대해 더많은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내년 청자축제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