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노력하는 가이드 조석재입니다.
날씨가 무척 덥던 날 고객님들과 함께 협곡열차를 탔습니다.


협곡열차는 테마열차로 옛날 추억을 느끼실수 있는 열차입니다.
협곡열차 첫번째 역인 분천역은 산타마을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하이원 추추파크입니다.
여기서는 레일바이크 이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트레인, 경사를 올라가는 인클라인 트레인 등도 타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더운날씨에 분수와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거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입니다.
이곳에는 고랭지 배추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바람이 많이 불어서 풍력발전기도 많이 설치되어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산바람 덕분에 더위를 느낄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입니다.
황지연못은 태백시내 황지공원 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는 여러 장르의 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 황지자유시장에서는 감자옹심이와 물닭갈비, 소고기 등 맛있는 음식들을 드실 수있습니다.
같이 여행하신 고객님들 좋은 추억 되섰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다른 상품으로도 만나 뵜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