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70이 다  되어  초등 동기생들과  태백 관광여행을  단녀왔습니다.
비가  왔어  협곡 열차는 못타고 
황지 연못(낙동강  발현)와
검룡소(한강 발원지)를  보고 
저녁에  황지연못 맞은편  길가 소고기집이 다시 생각나네요. 
맛이 좋고  양도 200g에 28,000원  한번 잡수 보시고 오세요

태백 협곡 여행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