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25일    강진시티투어를 다녀와서 ‥하루가 지났네요 ‥   아침 일찍 출발해서   강진  첫코스로  영랑생가  도착해서부터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강진에 대해 알게된 하루였네요 .   마량 수산시장서  맛난 점심먹을때  강진 군수님이 오셔서  인사도 나누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 한후  뜻깊은   휴가를 보냈어요   가우도  출렁다리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에  내 몸을  맡겨보았네요 .   마지막  다산기념관 까지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신 해설사님  감사드립니다 .    주위에 친구 지인들께    꼭  가보라고 오늘   추천 많이 했답니다 .  참!마지막까지   가이드 멋지게 해주신 서샛별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  웃는 모습  친절한 모습  많이  기억 나네요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시고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