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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이가 들면서 여행을 가고싶어 진다 삼성여행사의 도움으로 생전 처음으로 부이 트래인으로 강원도 기암절벽 사이로 우리나라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눈꽃 축제의 기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얼음으로 많은 작품을 만들어 놓았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옛날말이 있듯이 그날에는 눈보다 비가 와서 눈꽃 축제가 아니고 비꽃 축제가 되었다. 특히 감사한 마음은 가이더 하시는 분이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신후 삼성여행사 에서 즐겁게 노후생활을 가이드로서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나자신에게 도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