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이번에는 고객여러분들과 함께 문경으로 장보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관광객은 적어 조용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년에 딱한번 석가탄신일에 개방하는 [봉암사]입니다.
이 곳 사찰은 승려분들이 수행을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경을 할 수는없고
이 날은 특별히 스님의 안내아래 1시간 가량 함께 봉암사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또 혼자가서는 찾기어려운 마애보살좌상이 있는 곳까지 스님의 안내 아래 다녀와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장보기 투어를 위해 들른
문경시장입니다. 이곳 시장은 본래 점촌시장인데
점촌이 문경으로 편입되면서 문경시장이 되었습니다^^





























장보기를 마치고 도착한 곳은 문경새재입니다.
찻사발 축제장은 문경새재에서도 조금 걸어들어가 오픈세트장에서
축제를 꾸며놓았습니다. 저희가 간날은 평일이고 비가와서인지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ㅠㅠ
그래서인지 열지 않은 부스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나누어드린 쿠폰으로 상평통보 1냥씩 바꾸어 요긴하게
사용하시고 돌아오셨다고 하니 다행이였습니다ㅠㅠ

하루종일 내린비로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조용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 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