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여행사 관계자나 아니면 고객분들이 많이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 여행사는 운전기분과 가이드분과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안되고 있어요 후포대게축제 갈때도 이사님이 가이드로 타셔서 안내도 모샇고 기사분하고 티격태격하고 하시더니 하동 쌍계사갈때도 기사분과 가이드분과 심하게 티격태격..... 우리는 여행을 기분좋게 해야하는데 기사분 성질나서 사고날까불안하고 아무일없다는듯이 가이드분 일어아서 말하고 또 티격태격 반말하고.... 여행사에서 돈번는게 중요하지만 여행하는 사람들 기분도 생각해주셔서 기사분과 가이드분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지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기분좋은 여행에서 두사람의 싸움으로 기분상하고 길에서 기다리고 차밀린다고 기다리다 지치고 통제력도 잘 안되는 가이드분을 좀더 지도해주시고 기사분은 그날 가이드분이 어리든 나이가 많튼...회사가 잘못한건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고 가이드분 말씀에 좀 따라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쌍계사여행은 정말 힘들고 피곤한 여행이라서 별로 기분이 좋지 못하고 친구들이 여행사에서 하는여행을 싫어하게 만들어서 많이 속상합니다. 삼성여행사 관계자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고객분들 이여행사는 조금 관리는 해야할듯합니다 제가 너무 심한 글이라고 하겠지만 있는 그대로 입니다 부디 각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