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여행사 가이드 김 수 언 입니다.

매년 4월 초가 되면 우리나라 꽃 축제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축제~

바로 진해벚꽃축제를 4월 2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진해군항제 가운데 "로망스다리"와 "경화역"의 경치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담기위한 명당입니다.







예쁜 배경이 뒤에 그림처럼 있으니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들과 다양한 표정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정신이 없네요~ 




진해역을 지나 예쁜 로망스다리의 배경을 만나기 위해서는

바로 여기, 로망스다리 가는 길을 지나야 한답니다.





큰 축제에는 빠지지 않는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들이

진해시내도 접수했네요~ 






이 군함이 정박되어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진해군항제 때에만 임시적으로 개방이 되는 이곳은 바로 해군사관학교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오늘은 해군사관학교 70주년 기념일이라

퍼레이드 행사가 있었습니다.



벚꽃배경을 뒤로하고 제복을 입은 군인들의 행렬은 장관이 따로없습니다.

진해군항제가 오는 4월 10일까지 이어지니깐, 벚꽃 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들과 봄 나들이 나서보는건 어떨까요?




고객님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저희 삼성여행사와 함께 말이죠!!

이상으로 삼성여행사 가이드 김 수 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