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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진해를 다녀왔네요 버스여행은 잘 생각지도 안았는데... 새벽우터 움직여서 좀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첨으로들어가본 해군사관 학교도 좋았고. 여좌천은 정말 연인들의 거리였고 주변 먹거리도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안내 많이 자세히 해준 조수민 가이드 참 상냥하고 예뻤어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겠죠 ㅋㅋ 점심 먹은 식당이 쫌 애러였지만 그건 제가 고른 곳이라 ㅠㅠ 아무튼 삼성여행사를 통해 좋은 구경 잘하고 마음의 힐링하고돌아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좋은여행 함께할께요.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