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가이드의 얀녕하세요를 시작으로, 좋은날씨에, 하늘도 우리의 여행을 축복하는 하루였다.
나랑 이름이 같은 가이드 영미씨는 가능한 힌 현지 소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본인의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꼭  보아야할곳을 세밀하게 집어주는 세밀함에 감사한다.
양산 통도사는 내 평생에 처음이다. 절이 고풍스럽고, 곳곳에 손님맞을 준비에 여념없는 사람들, 가지런한 건물 건물 하나하나가, 정겹다. 우리가도착한 시간보다 좀늦게 개장하는 관계로 마지막에 드른 박물괌에는 진기한 고대 미술품들이 장엄하게 걸려있고, 인상깊은 대작들이 벽에 설명괴함께 있어, 이해도 좋았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불교에 대해 잘모르나, 사람을 사랑 하고 위하는 이들의 사랑 깊음이 그림에 배어 잇었다.
기장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상품들이 대부분이었고, 나는 기장 시장에서 전복죽을 맛나게먹었다.
해운대 에서, 용을 보고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꾼 사람이 절터로 삼은곳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전설을 가진 인어 이야기가, 아직도 가슴에 절절하다. 가족을 기리고 사랑하는 근본은 용궁 이든 인간 사든 다 같은가 보다  정상들이 회담장은 너무 멋있는 곳이다. 이런 아름 다운 관경를 주신 하나님 께 감사하고, 볼기회를 제공한 삼성여행사와 끝까지 친절과 사랑으로 가이드해주신 영미씨, 모두에게 가ㅁ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