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현용운 가이드입니다.
1월의 마지막 저는 손님들과 태백여행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눈 축제장에 도착해서 입장을 도와드리고 올라오면서 찍은 풍경입니다.
조금 이른시간이라 북적거리지 않아 구경하기 훨씬 좋습니다.


싸이도 있습니다. 작년에도 있었고 올해도 대디가
큰 인기를 거두었네요^^


보시면 각 대학생들이 만든 조각상도
있습니다.


석탄박물관으로 오니 지질시대 지층을 아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마침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경치가 더욱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불지않아 여행하기엔 더욱이좋은 날 이였습니다.



마지막 행선지인 황지연못입니다. 이곳에서 황지연못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나서 저녁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태백은 여름에도, 겨울에도 여행하기에 참 좋은곳 같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는 현용운가이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