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의 꽃~ 협곡열차를 타고온 장세정가이드입니다^^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가는 협곡열차를 이용했습니다^^


 









겨울 분천역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린 분천역은 정말 스위스를 더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때문에 협곡열차의 내부가 아주 예쁘게 변했어요~~~!!!!!











이 곳에서만 판다는 옥수수 엿 술입니다~~~~
한번 마셔보고 싶었지만...........ㅜㅜ






승부역을 지나 철암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태백으로 이동했습니다~~
태백 눈꽃축제 장에서 열심히 작품을 감상했는데요~
작년만큼 작품이 아주 멋졌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어벤져스 등 다양한 작품등이 아주 아주 많았어요^^

관람이 끝난 후 저희는 낙동강의 시작점 황지연못으로 출발했습니다^^
황지연못에서 감자옹심이를 먹었어요^^



















황지연못에 물은 하루 5000t의 물이 나오는 곳인데 바다도 언 날씨에
황지연못의 물은 절대로 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요^^

겨울의 황지연못을 빛축제 아닌 빛 축제를 하고 있는데요~ 얼마나
예쁜지 고객님들께서 사진을 열심히 열심히 찍었습니다^^

황지연못을 끝으로 고객님들과 기차를 타고 대구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황지의 신비함과 태백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온 장세정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