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여행을 태백으로 정하고 출발!! with 친구



같이 기차도 타고 기차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주변 풍경이 엄청 좋더라구요.



며칠 전에 눈이 내려서 세상이 다 흰색이였습니다.



여기는 태백산 눈꽃축제 현장!! 
손오공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추억도 남깁니다.





눈사람도 구경하고, 태백산 눈꽃축제 현장을 확인 할 사진도 함께 남겼습니다.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는 석탄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과거 석탄을 캐던 노동자들의 모습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인지라 눈발이 날리고 바람도 불더라구요.
바람때문인제 눈때문인지 태백에 온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여행하면서 왔다갔다 재밌었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하루종일 즐겁게 여행했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여행사 이용해서 재밌고 즐거운 여행 코스로 갔다 와야겠어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보면서 흐뭇하게 웃습니다. 잘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