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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후기는 꼭 올리는 가이드 조석재입니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있는 청도에 다녀왔습니다. ![]() ![]() 첫번째로 간 곳은 소원이 수월하게 풀리는 성수월마을입니다. 이곳은 예전에 댐공사로 인해서 마을이 수몰되었던 아픔이있는 곳 입니다. ![]() ![]() ![]() ![]() 그린투어센터에서는 청도 농산물을 이용한 피자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 철이되면 미나리를 넣은 피자도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저기보이는 큰 나무는 500년된 당산나무라고합니다. 봄이나 여름철에는 저기서 결혼식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 ![]() ![]() 두번째로 간 곳은 감와인터널입니다. 이날 밖은 바람도불고 추웠는데 터널 안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는 감와인시음체험도 해볼 수있고 터널안쪽까지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 ![]() ![]() 다음은 청도프로방스입니다. 100여개가 넘는 포토존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밤에 갔으면 더 좋겠다....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 ![]() ![]() ![]() 또 하나 프로방스에서는 야광물고기 체험을 하실 수있는데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체험장 곳곳에 있는 스탬프를 다 찍어서 모아가면 기념품으로 야광팔찌도 주니까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네요. ![]() ![]() ![]() 이렇게 포토존이 정말 많이 있어서 연인들끼리도 오면 좋은 곳입니다. 진짜 여기는 밤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글솜씨없는 가이드의 후기였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