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 가이드입니다.
이번주 들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아래로 느껴질 만큼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저는 실제 온도가 -9도 였던 대관령을 고객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영하 9도라는 말에 많은 고객님들이
걱정을 하셨는데 대구와 달리 바람이 없는 날씨에
오히려 대구보다 푸근했던 강원도였습니다 !































전날 내린 눈으로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눈이 내린 양떼목장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갓태어난 귀여운 새끼양들을 만날 수 있어
겨울 양떼목장의 묘미를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양들을 뒤로하고 다음으로 들른 곳을 강릉으로 장소를 옯겨
강릉중앙시장으로 도착했습니다.
닭강정 골목부터 떡갈비, 치즈호떡, 아이스크림호떡 다양한 요깃거리부터
소머리국밥, 감자옹심이, 삼숙이탕 등 다양한 식사장소에서
맛있게 드시고 오셨는데요 저는 강릉의 명물 삼숙이탕을 먹고 왔습니다.
크 ~ 뜨끈한 국물이 시원하게 속을 풀어주는 맛이였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그림같은 풍경의 안목해변으로 도착했습니다.
식사를 마치시고 커피한잔생각나셨던 고객님들은
로스팅향기가 많이 나는 카페~ 풍경이 예쁜카페 ~등등
각자의 취향따라 즐기고 오셨습니다.
겨울에 떠난 강원도 여행은 너무 운치있고 여유로웠습니다.
이상으로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샛별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