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요즘 부쩍 추위가 기승을 하는데요 추운겨울 겨울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태백으로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타마을로 꾸며진 분천역과 꽁꽁 언 협곡구간을 보며
겨울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협곡열차입니다.
예쁘게 꾸며진 열차안과 협곡구간을 지나시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올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구문소입니다.
오늘은 구문소가 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얼어있는 구문소의 모습도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태백산 눈꽃축제의 기간이 다가오고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듯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 눈조각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 석탄박물관을 방문하시면 체험탄광도 다녀와보실 수 있으니
꼭 다녀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하이원곤돌라 일정입니다.
이날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이동을 하다보니 사진을 별로 남기지 못했는데요.
저기 보이시는 하트모형조형물에서 많은 고객님들이 기념사진을
남기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황지연못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예쁘게 꾸며진 황지연못은 꼭 식사후 다시 방문해서 
한번 더 구경하고 오시라고 추천해드리는데요
식사후에는 이렇게 예쁜 조명이 켜져 다른 모습으로 관람이 가능하십니다.
이상으로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