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현용운가이드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저는 손님들과 함께 정선을 다녀왔습니다^^


이곳 매표소를 지나시면 바로 스카이워크를 체험하실수가 있는데요 개별체험입니다.
그러나 나무데크위로가시면 전망을 보실수 있는곳이 또 있습니다.







사진이 뒤집어졌는데요 제가 이걸 뒤집어서 올려도 늘 저렇게 뒤집혀서 업로드가 되 버리네요 참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보시면 눈이 내린것이 대구와는 참 다른 풍경입니다.



위 사진의 장소는 바로 정선5일장으로 유명한 정선시장입니다.
사실 장날이 아니라 한가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식당들이 문을
연 지라 다들 맛있게 식사를 하셨답니다.




저희는 식사후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열차를 탑승하였습니다.
열차외관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보시면 내부는 이렇게 더 잘 꾸며져 있습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하여 아우라지역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저희는 민둥산 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의 코슬




선평역 나전역 등 중간중간에서 하차하여 맛있는것도 사 드실수가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나전역을 지나 아우라지역으로 향합니다.



아우라지역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하면 이곳 아우라지로 오실수가 있는데
아우라지 뜻은 바로 이곳에서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남한강을 이루며 흘러가는데 이러한 물길이 어우러 진다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여행으로 찾아뵙는 현용운 가이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