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현용운가이드입니다.
24일(토)에 저를 비롯한 80명의 손님들과 부산불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오후4시 30분 정도입니다 벌써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여있습니다.


이제 밤이 되었습니다.
곧 어떻게 될까요?

시작합니다. 막 터지기 시작하네요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시작된 불꽃놀이는 가을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사진이 사진이 너무 아쉽습니다.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불꽃놀이를 끝으로 저와 손님들은 대구로 곧장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오후출발이였기에 출발하시는 손님들 또한 시간에 부담을 크게 안가지셔서
좀더 편안한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상 현용운 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