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행 갔네요
한가지 소원은 들어 준다는 ㅡ보리암
다랭이 마을..독일마을..
박원숙 카페...더운날씨에 얼음동동띄운 아이스커피 .맛나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여름에 다시 들리고싶네요
여름에는 볼거리가 더많다고 하니..기대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ㅡ남해사랑 가이드 사장님.덕에 지루하지 않은 관광이 되었읍니다.수고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