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 가이드입니다.
연휴의 마지막날 저는 고객님들과 전주로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긴 했지만 이동시간에만 비가내려 구경하기에는
어렵지 않게 잘 다녀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매번 올때마다 새로운 카페나
볼거리 등이 생겨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
이번에는 새싹삔이라고 해서 새싹모양의 삔을 머리에 꽂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청년몰에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카페만 열려있어 많은 것을 보지는 못 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신비한 느낌이 나는 마이산입니다.
마이산 이름처럼 가을에 오니 마치 말의 귀를 보는 듯하게 우뚝 솓아있는
부부봉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이산에는 비때문인지
벌써 낙엽이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예쁜 단풍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마이산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고오셨다는 고객님들이 많으셔서 마이산 여행또한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