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형 가이드 입니다.

 전 8일부터 진행중인 임실치즈테마파크축제장과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6시30분 범어역을 출발하여 7시 성서홈플러스에서 고객님들과 만나 임실로 향하였습니다.

 



 고객님들과 천천히 걸어 축제장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축제의 메인 건물입니다. 국화가 가득하였습니다.









많은 행사가 진행중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을 포토존도 많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먹거리 시식거리 치즈 피자 등등 너무나 많은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임실에서 전주한옥마을로 향하였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먹거리 볼거리가 즐비한 여행지입니다.










추억의 게임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희 동네에선 땅따먹기, 오징어가샘.이라고 했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동네마다 틀린걸로 할께요..^^;

전주한옥마을 하면 먹거리를 빼 놓을수 없습니다.

전 오늘 먹어보지 못했던 모주아이스크림을 사 먹어 봤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함정입니다..ㅜ

먹거리 한번 볼께요























전주에서의 여행을 마무리 하고 대구로 향하였습니다.

간만에 임실을 다녀와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여행가방에는 어머님들이 준비해오신 간식거리로 가방 한가득이였습니다.

모든게 정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감사했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김도형 가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