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 가이드입니다.
푸른하늘이 높아진 가을인데요 저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협곡열차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협곡열차는 언제나 고객님들의 마음에
설래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을 바람에 코스모스에 단풍에 예쁘게 어우러진
협곡구간을 보며 가을을 가득 담을 수 있었습니다.



















추추파크의 레일코스터입니다.
힘 들이지 않아도 달려가는 레일코스터
고객님들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래도 이제 가을인지라 터널을 지날떄에는
조금 추운 감이 느껴졌습니다ㅠㅠ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입니다.
검룡소에서는 운이좋게 태백에서 제일 잘생긴 해설사님이신
김상구해설사님을 만나 뵙고 검룡소에 대해
간략히 해설을 듣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낙동강발원지 황지연못입니다.
한강발원지와는 대조적으로 도심 속에 있다는 점이
색달랐는데요. 이곳 황지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하시고
여행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님들과의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샛별 가이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