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씨에 구름도 이쁘고  한복입은 연인들이 넘 다정해보인다~~^^
한복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서 한복입은 연인들이 많이 보여서 넘 보기좋았다.
좋을때다.  부럽 쩝 ㅋ





아담하지만 넘 이쁜 전동성당.. 사진찍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우리도 한컷..


문꼬치를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그런지 닭꼬치를 주는 바램에 아쉽지만 그냥 먹음.
담에 함 더가면 꼭 문꼬치로 먹을거얌..



점심은 인삼비빔밥으로.... 깔끔하니 맛나다.

5시간을 준다해서 시간이 남을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찍다보니 어느새 가야할시간.
넘 아쉬웠다.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또 한번의  좋은 추억을 남겼다.~~^^
연인들이 오기에 좋은 코스인듯.. 담에 오면 나도 한복에 함도전해보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