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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9월 첫째주부터 시작한 봉평메밀꽃 축제가 이번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비소식도 없고 맑은 날씨라 그런지 조용한 봉평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 ![]() ![]() ![]()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유료포토존 뿐만 아니라 마을 구석구석 피어있는 메밀꽃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래게 하였습니다. ![]() ![]() ![]() ![]() ![]() ![]() ![]() ![]() ![]() ![]() 2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간 이효석문학관입니다. 문학관은 마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문학관에서 보시면 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메밀꽃축제 안내 책자를 구입하시면 3000원에 문학관입장료와 유료포토존을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문학관에는 이효석선생의 작품, 메밀에 대한 설명들을 보실 수 있고 문학관 자체를 잘 꾸며놨기 떄문에 마을에 방문하시게 되면 꼭 한번쯤은 들어가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 < 좌 : 메밀꽃네일아트 / 우 : 봉선화물들이기 > ![]() ![]() ![]() ![]() ![]() ![]() 메밀꽃이나 문학관말고도 여러가지 체험부스가 마련되어있고 체험비도 따로 받지 않고 무료로 진행되고있습니다. (봉숭아물들이기, 네일아트, 메밀꽃 책갈피 만들기,나무공작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당나귀를 체험하는 것과 소설속인물이 되어보기(한복대여)는 체험비를 지불하고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가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봉평축제장에는 메밀로 만든 막국수, 수수부꾸미, 메밀전병, 메밀만두, 메밀파전 등 메밀을 이용한 지역특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음식들을 다 맛보았지만 정작 사진은 막국수와 파전뿐이군요 ㅠㅠ ![]() ![]() ![]() 메밀꽃축제장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영월로 출발하여 들린곳은 선돌입니다. 단종이 유배를 떠날때 소나기가 내렸다고하여 소나기재라고 불리는 소나기재의 정상에 위치한 선돌! 사진으로 봐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 못 할 만큼 멋졌습니다. 고객님들도 탁트인 전경을 보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한가지의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선돌! 고객님들이 바라는 소원이 꼭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랄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