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이번에는 고객님들과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보았는데요
항상 협곡열차를 타고 떠낫던 태백이 아닌 평창과 영월로 떠나보았습니다.
강원도는 역시 우리나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여행이였습니다. 예쁘게 메밀꽃이 피어진 이효석문화마을로 출발했습니다.




































































메일꽃 백일홍 코스모스등 많은 꽃들을 지천에서 볼 수 있었던 메일꽃 축제장입니다.
다른 꽃축제와는 달리 고즈넉한 분위기와 많지 않은 인원이 몰려 축제라기보다는
관광지 수준이라 관람하시거나 꽃을 즐기시기에는 적당하였습니다.
참여 부스에는 무료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봉숭화물들이기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유료부스는 한복체험, 부채만들기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어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축제장에서 식사도 해결하였는데 수수부꾸미,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메밀국수, 막국수등이 유명하고
봉평시장 쪽으로 들어오셔서 식사하시면 많은 음식점이 저렴한 가격으로 있습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영월의 선돌입니다.
영월의 10경인 선돌은 올라가는 길도 가파르지 않고 높지않아 산책겸해서
올라갔다가 풍경을 보시고 내려오셨는데요.
왜 소금강이라고 불리는지 알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