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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지난 주말은 비도 안오고 햇볕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는데요~ 좋은 날씨 속에 저는 고객님들을 모시고 남해로 다녀왔습니다. ![]() ![]() ![]() ![]() ![]() ![]() ![]() ![]() ![]() ![]() ![]() ![]() ![]() ![]() ![]() ![]() 제일 먼저 들린곳은 원예예술촌입니다. 좋은날씨 덕분에 원예예술촌에서의 사진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웠는데요 원예예술촌에서 시간을 충분히 보내시라 말씀드렸더니 저희 고객님들 모두 원예예술촌에서 충분히 감상하시고 돌아오셔서 뿌듯했습니다. 2시간을 모두 원예예술촌에서만 보내신 고객님들이 계실정도로 원예예술촌은 아름다웠습니다. 원예예술촌의 별미인 호두과자....아쉽게도 원료부족으로 10월은 되야 다시 맛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유자아이스크림만 맛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원예예술촌 안에는 커피집도 있고 공방도 있고해서 쉬시기에도 구경하시기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 ![]() ![]() ![]() ![]() ![]() ![]() ![]() ![]()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입니다. 독일마을은 원예예술촌을 빠져나오면 바로 보실수가 있는데요~ 꼭 파독전시관을 들어가시지 않더라도 파독전시관 뒤쪽으로 가시면 전망대가 있어 독일마을의 전체적인 풍경을 담아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독전시관부터 관람하시고 독일마을을 보시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파독전시관 입장료는 1000원이지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으니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점심식사를 하러 미조항에 내렸습니다. 미조항은 주차장쪽에 내려서는 음식점이 별로 없기 때문에 항구쪽으로 이동하시면 식당가도 많고 다양한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멸치쌈밥은 조금 호불호가 갈리지만 멸치회는 정말 별미라 맛있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저희 교육생분이 해물을 싫어하신다고 하셔서 저는 미조항에 있는 수제 돈가스 집에 갔습니다. 남해여행을 왔는데 해물을 싫어하신다면 가보셔도 좋을 곳 입니다. ![]() ![]() ![]() ![]() ![]() ![]() ![]() ![]() ![]()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다랭이마을입니다. 다랭이 마을은 해안절벽에 농사를 지어 놓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