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7시 두산위브에서 출발하기전  조금 늦은 손님에게
     기다리겠다는  통화와 헐레벌떡 달려오는 고객에게
     수고하셨다며 즐겁게 출발했다
2.원예예술촌에 들렀을 때는 포토라인을 잘 알고있는
    저를 잘 활용하라는 가이드와 함께  더웠지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3.또 예술촌과 독일마을중 예술촌에서 보내는 시간을
    90%이상으로하고 예술촌에서 주거침입에 조심하라는
    가이드의 내용에 따라 예술촌에서 조심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독일마을로 와서 잠깐 구경했다
4.다랭이 마을로 내려갈때는 즐겁게 가서 사진을
  잘 찍고 왔지만 올라올 때는 힘이 들어 죽는줄 알얐다
5.대구행 차에 올랐을 때는 파김치가 되었지만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고는  휴게소에 다녀와서
   가이드의 재미있는 진행으로 빙고게임을 하고 나니
   대구도착이 되어 버렸네  
※더운 날씨  힘들었지만 가이드 유지훈씨 진행에
   한번씩 웃곤 했어요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