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당일로 남해 원예 예술촌, 독일마을, 다랭이 마을 다녀왔습니다~~  



원예예술촌 들어서자마자 길가에 이쁜 꽃이 엄청 많아서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이쁜 꽃들이 많아서 좋고 사진찍기에도 굿굿~^^






예술촌 안으로 올라가니 탤런트 박원숙씨가 하는 까페와 별장이 있더군요
사람들이 앞에 많이 모여 있었는데 직접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연예인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뭔가 새롭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찾아간 독일마을~~ 이날 날씨도 엄청 좋았고 독일마을 안에 맥주와 소세지 강추입니다.. ㅎㅎ
마을이 크지는 않지만 거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장소인 다랭이 마을로 갔습니다..
마을 밑으로 쭉 내려가니 이쁜 남해 바다가 가까이 보여서 발도 살짝 담그고 사진도 재밌게 많이
찍었는데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용훈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뛰어난 역사배경지식과 친철함.. 감사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