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닌다면 늘 자차를 이용해서 다니다 보니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전주 한옥마을 맛투어>를 통해 알차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서 주소를 남길테니 직접 들어와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전체 14편으로 만든 포스팅이라 이걸 여기에 다시 옮기려니 도저히 감당이 안 되네요.



1. 여행의 시작
2. 오목대

3. 자만벽화마을

4. 전주부채문화관, 최명희문학관, 교동아트미술관

5. 경기전

6. 어진박물관

7. 경기전 부속건물